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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경 작가님' 작품 검색하다가 '열매달' 에서 처음 구매했습니다.
예쁘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기품있고 아름답습니다.
포장도 너무 곱고 단아해서, 판매자님의 꼼꼼하고도 세심하신 성품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선물같은 포장 너무 감사드립니다.
평범한 일상이였는데, 퇴근하고 상자를 여는 순간,
기분좋은 하루가 다시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고요, 번창하세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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